[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제4회 디지털 중국 건설 정상회의가 4월 25일 푸젠(福建) 푸저우(福州)에서 개막했다. 같은 날 제4회 디지털 중국 건설 성과전이 푸저우 해협 국제컨벤션센터(FSICEC)에서 개막했다.
이번 디지털 중국 건설 성과전은 ‘디지털 발전’을 중심으로 주빈(主賓)성, 푸젠성, 디지털 정부, 디지털 산업, 디지털 사회, 생태 테마전 등 6개의 분야로 나누어 총 202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관 면적은 5만 6천㎡이다.
AI 로봇, 스마트 지하철, 육상 조정, 5D 광산 발굴… 싼싱두이(三星堆), 자이언트판다, 이청조(李淸照)까지 모두 전시회장으로 옮겨졌다. 과학적 분위기로 충만한 성과전, 직접 보고 배워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