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경기장 빙판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513/FOREIGN202105131510000398544496490.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최근 베이징 동계올림픽 랜드마크 경기장인 빙상경기장 ‘국가 스피드스케이팅관’이 최초로 빙판 제빙을 실시했다. 약 1.2만㎡ 규모의 빙판이 위용을 드러냈다.
중국 국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기획발전부 관계자는 “경기장 빙판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코스, 훈련 트랙, 다기능 구역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빙판 아래에는 모듈별로 제어하는 제빙 시설이 설치돼 있어 운동 종목에 따라 구역과 표준으로 나눠 제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빙판은 동계올림픽 개최와 폐막 후 경기장 운영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따라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때는 빙상 종목 경기장과 훈련장으로 활용되고, 폐막 후에는 스포츠 경기, 헬스, 문화 레저, 전시, 사회 공익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종합체육관으로 변신한다.
빙상경기장 제빙은 기술력과 녹색 환경보호 이념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국제 선두의 이산화탄소 초임계 직냉식 냉동 기술을 채택한 빙판은 정확한 온도 통제와 높은 열 회수율, 제로(Zero)에 가까운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장점이 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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