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지난 20일, 정저우(鄭州) 지하철 4호선, 5호선 교차역인 치리허(七裏河)역 내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에서 수시로 나타나는 ‘고래’가 최근 시민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형 스크린에 정저우의 발전 풍경도 등장하고 있는데, 거울과 같은 시각적 효과에 대형 스크린이란 첨단과학적 소재까지 더해져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스크린에 등장하는 ‘고래’는 보는 이들에게 풍요로움의 극치를 느끼게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