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이공대학교에서 셰쥔(謝軍) 베이더우(北鬥) 3호 위성항법시스템 수석 총설계사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625/FOREIGN202106251644000409017674477.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23일부터 24일까지 국가 최고 우주과학자들이 홍콩 이공대학교와 홍콩대학교에서 여러 차례 강좌를 진행했다.
몇십 년 동안 수 세대에 걸쳐 국가급 우주인들은 계속 분투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국의 우주과학 기술은 홍콩 사회의 ‘우주를 향한 꿈’에 불을 지폈으며 홍콩 청년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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