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도쿄의 우에노동물원이 23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자이언트판다인 ‘신신’[중국명: 셴뉘(仙女)]이 이날 새벽 쌍둥이 판다를 낳았다. 쌍둥이의 성별은 아직 판명되지 않았다.
동물원 측은 현재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신신과 쌍둥이를 돌보고 있다며 전화 등으로 그들의 상황을 묻지 말기를 당부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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