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코사크여우와 아기 코사크여우가 교감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1/0730/FOREIGN202107300905000343815927818.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최근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 초원에 평화롭게 살고 있는 코사크여우(학명: Vulpes corsac) 가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끝없이 펼쳐진 후룬베이얼 초원에서 여섯 마리의 아기 코사크여우가 석양 아래 장난을 치고 있다. 아기 코사크여우는 어미 여우가 맛있는 저녁을 가져다 주길 기다리고 있다. 귀여운 모습은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우리 함께 카메라 렌즈를 통해 귀여운 아기 코사크여우 형제의 모습을 감상해 보자!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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