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목두루미가 현지 목축민과 어우러져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1/0827/FOREIGN202108271034000487858963434.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시짱(西藏)은 중국 국가적으로 중요한 생태 안전 보호막이다. 그동안 정부는 시짱의 생태 문명 건설을 중시하며 지속적인 제도 혁신과 과학·기술·문화의 정착, 생태 건설 투자 확대 등으로 인간과 자연의 생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왔다.
시짱 나취(那曲)시 선자(申扎), 반거(班戈) 등 현(縣)은 창탕(羌塘) 초원의 중심부로 검은목두루미(학명: Grus nigricollis)의 주요 번식지다. 검은목두루미는 매년 4월 초부터 번식기에 들어간다. 고원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8월은 어린 두루미가 어미를 따라 생존 스킬을 배우는 시기다.
최근 몇 년동안 야생 동물 및 서식지 보호가 강화됨에 따라 시짱의 각종 야생동물 종군수가 회복되는 추세다. 그중 검은목두루미는 3000마리에서 8000여 마리로 증가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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