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이족(彝族) 가정에서 부모는 일반적으로 딸을 ‘뉴뉴’(妞妞: 계집아이의 뜻)라고 부른다. 쓰촨(四川)성 량산(凉山)이족자치주 푸거(普格)현 다차오(大槽)향 중심초등학교에는 여자아이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 일명 ‘뉴뉴 합창단’이 있다.
2018년, 쉬는 시간에 지부샤오룽(吉布小龍) 선생님은 운동장 한 쪽에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여자 아이 몇 명이 선생님을 둘러 싸고 앉아 작은 소리로 노래를 흥얼거렸다. “너희 노래하고 싶니?” 선생님의 물음에 여자 아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을 깜빡이며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부샤오룽 선생님의 도움으로 음악 교실에는 아이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큰 산은 먼길로 향하는 걸음을 어렵게 하지만, 큰 산이 만들어낸 음악은 사람을 용감하게 변화시켰다. 지부샤오룽 선생님은 영상을 더우인(抖音) 등 짧은 동영상 플랫폼에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뉴뉴 합창단을 알렸다. 올 여름, 뉴뉴 합창단은 베이징 음악제에 초청을 받았다. 뉴뉴들은 노래를 부르며 큰 산을 넘어 더 큰 무대로 향할 것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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