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빙톈(오른쪽 2번째) 경기 시작 전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1/0922/FOREIGN202109221641000050423585808.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지난 21일 제14회 전국운동회(이하 ‘전운회’) 육상종목 남자 100m 결승전이 시안(西安) 올림픽체육관센터에서 열렸다. 전운회에 4번째로 참가하는 쑤빙톈(蘇炳添)은 9초 95의 성적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에 도달하며 자신의 첫 전운회 남자 100m 금메달을 거머줬다. 이는 그의 운동 기록 중 10번째로 10초의 관문을 넘은 것이다.
쑤빙톈의 기록은 한층 더 ‘페이런’(飛人: 날아다니는 사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되었다. 그는 도쿄올림픽 경기에서 9초 83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귀중한 남자 100m 금메달을 중국팀에게 안겨주었다.
20일 열린 예선과 준결승 두 경기에서 쑤빙톈은 여유있게 조별 1위를 차지했다. 21일 저녁 결승에서는 출발 총성이 울린 후 그는 제일 결승선에 도달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2021년 9월 22일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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