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톈진공업생물기술연구소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오징(喬婧) 보조연구원, 차이타오(蔡韜) 부연구원, 마옌허 연구원, 주레이레이(朱蕾蕾) 연구원, 쑨훙빙(孫紅兵) 보조연구원/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1/0924/FOREIGN202109241405000486715088300.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중국과학원 톈진(天津)공업생물기술연구소 마옌허(馬延和)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이 나무블럭 쌓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인위적인 탄소 고정(Carbon fixation)과 녹말 합성을 위한 11단계의 반응 경로를 설계∙구축해 실험실에서 최초로 이산화탄소에서 녹말 분자를 완전 합성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24일(베이징 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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