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1/1014/FOREIGN202110140939000275215653388.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신장(新疆) 신위안(新源)현 나라티(那拉提) 국가습지공원에 ‘조류계의 자이언트 판다’로 불리는 국가 1급 보호 동물인 적갈색따오기(가칭, 학명: Plegadis falcinellus) 32마리가 찾아왔다. 적갈색따오기의 방문으로 이곳은 조류 애호가들의 촬영 메카로 떠올랐다.
한 무리의 적갈색따오기가 얇은 물길을 천천히 걸어가며 길고 구부러진 부리를 물속에 넣고 먹이를 찾아다니고 있다.
적갈색따오기는 대형 조류로 희귀 조류인 따오기의 ‘근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적갈색따오기는 중국 멸종 위기 조류에 속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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