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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19일 

[포토] 양사오촌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 탐방 (6)

12:03, October 19, 2021
고고학자가 양사오촌 유적지 네 번째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작업 한창 진행 중이다. [10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고고학자가 양사오촌 유적지 네 번째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작업 한창 진행 중이다. [10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10월 17일,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몐츠(澠池)현에 위치한 양사오(仰韶)촌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이 개장했다. 양사오촌 유적지는 양사오문화의 발견지이자 명명지로 1961년 국무원에서 발표한 1기 전국 중점 문물보호단위다. 100년 전 양사오촌 유적지에서 과학 발굴을 위한 첫 삽을 뜬 이후 중국 현대 고고학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양사오촌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은 양사오문화박물관, 발굴기념지점, 문화측면, 고고학 전시구간 등이 하나로 연결되어, 양사오촌 유적지 고고학 성과에 담긴 기념성, 유적지 전시물의 진실성 및 유적지 주변 환경의 완전성을 보여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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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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