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2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시짱(西藏) 3대 성호(聖湖) 중 하나이다. 초겨울의 양줘융춰는 호수와 산의 경치가 수려하고 풍경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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