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2일 오전 베이징에서 중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운명을 함께 하며 정원을 함께 건설하자’ 제하의 연설을 했다. 시 주석이 이날 회의를 주재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공식 발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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