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일] 11월 29일, 칭하이(靑海)성박물관에서 ‘1+3’을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1+3’을 주제로 한 전시는 ‘칭하이성 역사유물전’을 주제로, ‘칭하이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정품전’, ‘칭하이 고고학 성과전’, ‘백 년 칭하이 개혁 유물 목록전’을 부제로 한다. 전시 면적은 9450m²로 전시품은 1331세트(2405점)이며 그중 1급 유물이 191점, 귀중 유물이 248점이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는 디지털 전시관, 온라인 관람, 온라인 해설 등을 활용한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