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12월 14일, 광시(廣西) 구이강(貴港)시 핑난(平南)현 핑산(平山)진의 한 죽목망편(竹木芒編: 대오리, 나무토막과 참억새로 만드는 수공예) 제품 작업장에서 10여 명의 인력이 그물 짜기, 손잡이 고장 등 작업에 한창이다. 10여 분이면 등갓이 뚝딱 만들어진다. 이 죽목망편 제품은 채색, 건조, 상표달기, 포장 등 단계를 거쳐 창고에 보관한 후 해외시장으로 팔려나간다.
“죽목망편 제품 산업은 핑산진 전통 우위산업이며, 생산된 제품의 대다수(90%)가 해외시장으로 수출되어 국내외적으로 인기가 많다.” 핑산진 관련 책임자는 “2016년에 핑난 죽목망편 공예는 제6기 광시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소개했다.
최근 핑난현은 죽목망편 산업의 고퀄리티 발전과 현 전체 빈곤퇴치 및 향촌진흥 사업과 결합해, ‘기업+농가+일자리’ 산업 발전모델을 적극 모색해, 현재 현지인들에게 1만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민 소득증대 루트를 확장해 죽목망편에 종사하는 농민들의 인당 연평균 소득이 2만 위안(약 371만 원) 정도 증가한다.
현재 핑난현은 구이강시 죽목망편 공예품 수출기지로, 규모 이상 기업이 16군데이고,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가치가 3억 5600만 위안을 달성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