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총리는 14일 여러 내각 장관들을 이끌고 중국-스리랑카 공동 경영 함반토타항(이하 ‘함반토타항’) 시찰에 나서 함반토타항 부두 운영과 단지 개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함반토타항은 중국과 스리랑카가 공동으로 구축하는 ‘일대일로’ 중점 협력사업으로 스리랑카 남부에 위치한 종합 인공 심해항구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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