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지난 21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의 전하이(鎮海)교 보수공사가 준공, 검수 절차를 거쳐 통행조건을 갖추었다. 보수된 전하이교의 전체 길이는 131.2m, 전체 넓이는 7.53m다.
전하이교는 ‘라오다(老大)교’로도 불리는데, 명(明)대에 건설된 교각 6개에 돌로 된 아치형 다리로, 국가급 중점문물보호재이다. 2020년 7월 홍수로 다리가 끊겼다.
전하이교가 끊긴 후 황산시 문화관광국은 즉각 국가문물국에 보수 계획서를 보고해 승인을 받았다. 보수가 시작되기 전에 기계장비의 도움으로 부서진 다리 구조물을 최대한 건져 보수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했다. 현장에서 건진 구조물이 약 4565m³에 달해, 기존 구조물 활용률이 약 80%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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