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양뎬의 푸른머리흰죽지오리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1/1228/FOREIGN202112281016000157546748216.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화북(華北) 지역에서 가장 큰 습지 생태계인 바이양뎬(白洋澱)은 ‘화북의 신장’이라 불린다. 화북 중부 야생 조류의 중요 서식지이기도 하다. 슝안신구(雄安新區) 건설 이후, 생태계 환경 관리가 강화되면서 바이양뎬은 10년 이래 가장 좋은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생기가 넘치는 바이양뎬은 ‘새들의 천국’이 되었다.
올해 입동 이후, 바이양뎬 습지 보호구역 관리센터 직원과 현지 조류애호가는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인 너화(학명: Otis tarda), 푸른머리흰죽지오리(학명: Aythya baeri), 먹황새(학명: Ciconia nigra)와 더불어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인 검은어깨매(학명: Elanus caeruleus), 검은두루미(학명: Grus grus) 등 희귀 조류의 종적을 발견했다.
야생 조류 보호를 위해 슝안신구 안신(安新)현 자연자원국은 다양한 조치를 실시했다. 야생 조류가 안전히 서식하고 월동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전면적으로 조성했다. 11월 15일까지 바이양뎬 야생 조류는 총 230여 종으로 슝안신구 건설 전보다 24종이 증가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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