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2월 5일, 중국공예미술관, 중국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관이 정식 개관했다. 개관과 동시에 ‘중화 진귀한 보물-중국비물질문화유산과 공예미술전’이 함께 열렸다. 공예미술, 전통악기, 실크로드 벽화, 중화희극, 민속공연 등 다양한 분야별 1298점의 공예미술과 비물질문화유산 문화재가 전시되었다.
전시품의 80%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이며, 대다수 전시품은 중국예술연구원에서 70년간 모은 보물들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