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중국의 왕스웨(왼쪽)-류신위 조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215/FOREIGN202202151356000360441155610.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5일]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 조가 14일 최고점을 기록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중국 선수 왕스웨(王詩玥)-류신위(柳鑫宇) 조는 12위에 올라, 중국팀으로는 올림픽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4회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자였던 파파다키스-시즈롱 조는 시즌 최고점 226.98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는데, 2위와 6점 이상의 점수차를 벌렸다. 또한 본인들의 최고점을 새롭게 경신한 놀라운 성적이기도 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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