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삼담인월(三潭印月: 삼담에 비치는 달)과 땅 위 삼단인월이 서로 어우러져 천지화합의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 제공: 상청구위원회 선전부]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3일] 지난 21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20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날 밤 수천 대의 드론이 항저우 시후(西湖)호 음악분수 상공을 수놓아 소리와 빛, 음악을 하나로 모은 시각적 향연을 펼쳐 보이며 아시안게임에 대한 항저우 시민의 기대와 염원을 응집시켰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