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기온이 오르며 허베이(河北) 슝안(雄安) 바이양뎬(白洋澱)의 얼음과 눈이 녹고 있다. 바이양뎬에서는 초봄의 따뜻한 햇볕 아래 눈 녹는 아름다운 풍경과 일렁이는 푸른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슝안신구는 건설 후 5년간 일련의 관리 조치를 거쳤다. 이에 바이양뎬의 생태계 환경과 수질에는 역사적 변화가 일어났다. 지역 수질이 Ⅲ류 표준에 도달하여 전국 양호 호수 대열에 들어섰고, 많은 철새가 바이양뎬을 찾아와 먹이 활동, 번식, 월동하며 서식하고 있다. 푸른 하늘과 초록 숲이 어우러지고, 푸르고 맑은 물과 도심이 함께 있는 생태계 풍경화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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