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자가 베이징시 바바오산 빈의관에서 소리 우체국 추모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용자는 소리 우체국 내 큐알 코드를 스캔해 사진이나 녹음한 소리를 업로드하면 큐알 코드가 있는 엽서로 인쇄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엽서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녹음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를 맞이해 베이징시 바바오산(八寶山) 빈의관(殯儀館: 장례식장)에서 제6회 대외개방일 행사를 개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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