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이샹빙자’ 직원이 모형에 아몬드를 뿌리고 있다. [4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420/FOREIGN202204201620000145318560517.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마카오 옛거리인 예므(夜呣)거리는 외지인에겐 숨겨진 골목이다. 매일 오후, 숯불에 굽는 냄새를 따라가면 ‘쭈이샹빙자’(최향병가, 最香餅家: 가장 향기로운 쿠키집)를 쉽게 찾을 수 있다.
1957년 문을 연 ‘쭈이샹빙자’는 숯불 싱런빙(杏仁餅: 아몬드 쿠키)으로 유명세를 탔다. 매장에서 팔고 있는 쿠키는 모두 수제로 만든다. 푸석푸석한 식감으로 싱런빙은 관광객들이 마카오에 와서 반드시 사야 할 간식으로 자리잡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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