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지난 24일, 안후이(安徽)성 화이난(淮南)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 내 안후이 후이슝스촹(灰熊視創)과학기술유한공사 직원들이 상업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 현재 해당 단지에 신형 디스플레이 첨단기술기업 17곳이 입주해 있다.
화력자원형 도시인 안후이성 화이난시는 산업 전환을 가속화해, 창장(長江)삼각주 일체화 발전을 적극 전개하고, 주장(珠江)삼각주 산업 이전을 접수한다. 또한 전략적 신흥산업의 생산액이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첨단기술기업 수가 배로 증가하며, 비(非)화력 산업 발전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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