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최근 몇 년간, 쓰촨(四川) 청두(成都)박물관은 지속적인 문화창작디자인대회 등을 통해 문화창작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여러 우수한 문화창작품을 선보였다. 해당 전문 디자이너는 ‘박물관의 진귀한 보물’인 석서(石犀: 돌조각의 코뿔소), 한(漢)대 토우와 같은 문화재를 가지고 다원화된 디자인으로 문화재를 ‘깜찍한 물건’으로 변신시켜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