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주민인 쉬칭캉(許淸康, 우)과 부인 리자롄(李佳蓮)이 갓 딴 백차를 보여준다. 그는 6묘(약 4000m²) 차밭을 운영하고 있는데, 백차 재배로 연간 순수익이 5년 전 1만 5000여 위안에서 지금은 5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519/FOREIGN202205191504000525901515529.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최근 몇 년간, 푸젠(福建)성 정허(政和)현은 지역 상황에 맞는 발전의 길을 정확하게 선택함으로, 차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 왔다. 녹색경제와 문화관광경제를 진흥하고 최적화하며, ‘잎사귀 하나로’ 부유한 삶을 가능케 했다.
2021년, 정허현 차 산업 전체 산업라인 생산액이 40억 위안(약 7538억 8000만 원)을 돌파하고, 3년 연속 ‘중국 차 산업 100대 현’을 수상하며, 현 전체적으로 13만 3800명 차농가들이 수익을 증대해 정허현만의 향촌진흥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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