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소방대원들이 물자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602/FOREIGN202206021452000029693930412.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지난 1일 17시 00분(베이징 시간)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규모 6.1급 지진이 관측됐고 진원의 깊이는 17km였다. 17시 03분 야안시 바오싱(寶興)현에서 규모 4.5급 지진이 관측됐고 진원의 깊이는 18km였다.
야안시 응급관리국 소식에 따르면 6월 1일 19시 40분까지 루산현과 바오싱현 일부 향진(鄉鎮)지역에서 지진 피해가 발생했으며 야안시 전체 범위로 사망자 4명 부상자 14명(모두 바오싱현에서 발생)이 보고됐다.
지진으로 루산현과 바오싱현의 일부 지역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조치를 통해 루산현과 바오싱현의 메인 광케이블을 회복했으며 기타 중단된 광케이블도 수리 중이다.
야안시 내진구제지휘부는 이미 응급구조지원, 무장경찰, 소방대, 의료진 등 4500여 명을 소집해 지진 재해 지역으로 투입하고 인원 수색·구조와 부상자 치료, 도로 보수, 군중 대피 배치 등 작업을 실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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