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검사를 담당하는 교직원은 일일 핵산검사 진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외부인의 학교 출입을 줄이기 위해 학교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실전연습을 통해 재등교 후 일일 핵산검사 임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6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606/FOREIGN202206061454000385406342233.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지난 5일 상하이시 다퉁(大同) 중·고등학교에서 재등교 방역 종합훈련이 실시되어, 등교절차, 일일 핵산검사 및 돌발상황 처리 등을 훈련했고, 해당 학교 고3, 고2에 재학 중인 약 560명의 학생들이 재등교에 곧 들어갈 방침이다.
상하이 시 전체 고3, 고2 학생들은 6월 6일부터 재등교를 시작하지만,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등교를 하거나 혹은 자택 온라인 수업도 가능하다. 앞서 상하이 측은 추계 ‘가오카오’(高考: 대학 입학시험) 종합시험을 7월 7일부터 9일까지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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