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신런(新仁)향 화우(化屋)촌은 특색산업을 적극 육성해, 먀오족(苗族, 묘족) 납염(蠟染: 밀초를 사용하는 염색법)과 전통떡 생산과 같은 특색산업을 신속하게 발전시켰다. 따라서 2021년 1인당 평균 소득이 1만 9304위안(약 364만 원)에 달해 작은 먀오족 마을이 향촌진흥에 일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