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신런(新仁)향 화우(化屋)촌은 특색산업을 적극 육성해, 먀오족(苗族, 묘족) 납염(蠟染: 밀초를 사용하는 염색법)과 전통떡 생산과 같은 특색산업을 신속하게 발전시켰다. 따라서 2021년 1인당 평균 소득이 1만 9304위안(약 364만 원)에 달해 작은 먀오족 마을이 향촌진흥에 일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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