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2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신구 종합보세구에 올해 첫 신장(新疆) 훠얼궈쓰(霍爾果斯) 철도 통상구를 경유해 입국한 ‘옥수수 전용열차’가 도착했다.
이 열차는 34만 4000달러 상당의 옥수수 1147t이 실린 컨테이너 44개를 적재하고 카자흐스탄에서 출발, 훠얼궈쓰∙란저우신구 철도 통상구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란저우신구 종합보세구에 도착했다. 옥수수는 란저우신구 종합보세구 내에서 가공된 후 중국 국내 시장으로 방출될 것이다.
최근 수년간 국내 사료시장은 수요가 왕성해지고 있다. 란저우신구는 곡물∙식용유 업체의 생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곡물∙식용유 가공산업의 신속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미가공 곡물 수입 통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란저우 해관(세관)과 함께 훠얼궈쓰∙아라산커우(阿拉山口)∙친저우(欽州)항 통상구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통상구+물류+산업’ 발전 모델로 기업이 곡물∙식용유 수입 루트를 뚫는 것을 도울 것이다. 작년 이후 각종 곡물∙식용유 제품을 15만t 넘게 들여와 란저우신구의 곡물∙식용유 산업 발전을 촉진했다.
란저우신구는 이를 계기로 ‘일대일로’ 주변국가와의 협력 루트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국제∙국내 쌍순환에 적극적으로 융합해 대내 시장 활성화와 대외 시장 안정화를 추진할 것이다. 아울러 주변국의 곡물∙식용유 자원 우위를 활용하고 종합보세구, 철도 통상구 등 대외 개방 플랫폼에 기반해 곡물∙식용유 수입 규모를 키워 란저우신구의 수출주도형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보탤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난주일보(蘭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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