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초여름을 맞아 ‘라싸(拉薩)의 폐’로 불리는 시짱(西藏) 라싸 라루(拉魯)습지가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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