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최근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 짱족(藏族, 장족)자치주 취마라이(曲麻萊)현 바간(巴干)향 다이취(代曲)촌에서 생태관리원이 순찰 도중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눈표범을 가까이서 촬영했다.
바간향은 창장(長江)강 수계의 주요 수원 함양구역으로 최근 생태계 보호가 끊임없이 강화되면서 눈표범 등 야생동물이 현지에서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궁가르(公尕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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