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지난 12일, 장시(江西)성 간저우(贛州)시 후이창(會昌)현 쥔먼링(筠門嶺)진에 위치한 한셴옌(漢仙岩) 관광지는 베일에 싸인 듯 구름으로 싸인 산으로 인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냈다.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산봉우리들이 구름 속에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신비로운 신선세계를 방불케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화신밍(華辛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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