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6일] 최근 연일 내린 비로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 황허(黃河)강 후커우(壺口)폭포의 수량이 급증하여 스리룽차오(十里龍槽)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주(主) 폭포와 부(副) 폭포가 연결됐다. 수백 미터에 이르는 폭포에 해가 비추자 물안개 속 무지개가 피어나며 장관이 연출됐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는 황허강의 물이 불어나는 시기다. 황허강 수량이 증가하면 후커우폭포는 초속 2000㎥를 유지하는데, 세차게 흐르는 황허강 물길이 대량의 진흙과 모래를 쓸고 내려오는 기세가 웅장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훠융(霍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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