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허페이 빈후 국가산림공원에서 관광객이 화재 감시용 자동 순찰 차량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1013/FOREIGN202210131116000020754130480.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2일] 최근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 빈후(濱湖) 국가산림공원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전국 1기 스마트 교통 응용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허페이 빈후 국가산림공원 내 자율주행 관람차, 무인 상점 차량, 무인 청소 차량과 같은 차량 시범운행을 시작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스마트 공원 건설로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이 보고서로 작성되어 공원 내 자율주행 관리방식에 다양한 노하우도 쌓이게 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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