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톈진보화화공발전유한공사 직원들이 생산 제어 센터에서 설비 운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1021/FOREIGN202210211429000592528705999.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최근 몇 년 동안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난강(南港)공업구는 위치, 항구, 산업, 시장 우위 장점을 이용하여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河北)] 협동 발전 전략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베이징의 비(非)수도 기능 분산을 적극적으로 이어받아 국가 에너지 비축기지와 세계 일류의 친환경 화학 신소재 기지를 구축했다.
현재 원래 염전이었던 황무지는 원유 채굴부터 가공, 화학 제품 및 화학 신소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완전한 석유화학산업 체인을 형성했다. 2022년 6월 말까지 난강공업구는 이미 130개의 프로젝트 계약을 했으며 총투자액은 1,700억 위안(한화 33조 6,600억 원)에 이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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