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산 진딩과 완포딩 [6월 6일 드론으로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1028/FOREIGN202210280951000203599564442.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쓰촨(四川) 분지 남서쪽 변방에 위치한 어메이(峨眉,아미)산은 수려한 자연 풍광과 풍부한 생물 자원, 심오한 역사∙문화를 간직한 인류의 보고(寶庫)다. 중국 불교 4대 명산 중 하나인 어메이산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대량의 불교 문물과 사원 건축물, 서화∙석각 등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어메이산 동쪽 산기슭에 자리잡은 러산(樂山, 낙산)대불(大佛)은 산을 따라 조성된 높이 70여m의 미륵좌불 조각상으로 민장(閩江)강, 다두허(大渡河)강, 칭이(靑衣)강 등 세 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를 향하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가 서린 이곳은 “산이 부처요, 부처가 산”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어메이산 및 낙산대불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 유산에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복합유산이 있다. 복합유산은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특징을 동시에 충족하는 유산을 뜻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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