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타 우시장 [10월 3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1102/FOREIGN202211021049000340820015293.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네이멍구(內蒙古) 퉁랴오(通遼)시 커얼친(科爾沁)쭤이허우(左翼後)기(旗) 이후타(伊胡塔) 우시장이 10월 30일 거래일을 맞이했다.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등 지역에서 구매자와 중개인들이 구름처렴 우시장에 몰려들었다.
이후타 우시장의 연간 소 거래량은 50만 마리가 넘었으며 하루 평균 거래량은 5000여 마리, 연간 거래액은 50억 위안(약 8513억 5382만 원)을 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전제 하에 현지에서는 육우 산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켰고 소 사육은 현지 농민과 목축민의 소득을 높여주고 부를 창출하는 주요 경로 중 하나가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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