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가을이 겨울로 넘어가며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 안에는 비취처럼 푸른 샘물이 금빛 모래 언덕 위를 흐르고, 샘물가에 줄지어 선 갈대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화려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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