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의 여행객이 스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2/1216/FOREIGN202212161407000573106672917.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지난 14일, 제12회 우루무치(烏魯木齊) 실크로드 빙설 페스티벌이 우루무치시 난산(南山)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루무치의 빙설 자원을 홍보하며 빙설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근 몇 년 동안 신장은 풍부한 빙설 자원을 바탕으로 겨울 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눈 구경, 빙설 운동, 민속 체험 등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 빙설 애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신장 관광업은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빙설의 ‘아이스 자원’을 관광 열풍을 만드는 ‘핫 경제’로 변화시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