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지난 4일, 선전(深圳)시 선산[深汕: 선전 및 산웨이(汕尾)] 특별협력구에 위치한 샤오모(小漠) 국제물류항에 ‘샤오모항-중동 페르시아만’ 자동차 운반선이 취항했다. 215대 자동차가 국내 최대 자동차 운반선 ‘위헝셴펑’(玉衡先鋒)호를 타고 중동 페르시아만으로 향한다. 이는 선전 해외무역 자동차 운반선의 첫 취항이다.
앞으로 샤오모 국제물류항은 ‘화남지역 해외무역 자동차 운반선 허브항’ 구축에 힘써, 웨강아오 다완취[粵港澳大灣區: 광둥(廣東)-홍콩-마카오 대만구, GBA] 자동차 무역 물류기지를 건설함으로, 자동차 수출입이 연간 100만 대 이상 도달할 계획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제공: 선전시 교통운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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