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6일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Beijing workers stadium) 리모델링 및 재건 프로젝트 축구장 주체 공사가 2년여 만에 완료됐다. 새 경기장은 중국 및 베이징 최초의 국제 표준 축구 전용구장이다. 현재 새 경기장은 대회 개최 여건을 갖추었다. 주변 환경 정비와 상업 시설 건설이 마무리되면 베이징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 ‘베이징 궈안(國安)’이 홈구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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