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최근 신장(新疆) 바인궈렁(巴音郭楞) 멍구(蒙古)자치주 보후(博湖)현 카이두(開都)강에서 햇볕에 반짝이는 수면 위로 한 무리의 백조가 장난치고 있다. 백조 떼는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날개를 펄럭이며, 석양 아래 황금빛 호수에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신장 보후현은 생태계 습지 보호에 힘쓰고 있다. 현지 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생태계 보호 조치를 기획하여, 백조의 서식과 먹이 활동을 위한 우수한 생태계 환경을 조성한 가운데 점점 더 많은 철새의 임시 서식지로 거듭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녠레이(年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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