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붐비는 야시장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3/0117/FOREIGN202301171455000406252322637.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방역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싼야(三亞) 여행 업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싼야 현지 야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이난(海南)섬의 이색적인 풍경을 즐기면서 해산물을 먹고, 술을 마시고, 새 옷을 사고, 현지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있다. 싼야 곳곳의 야시장에서는 활기가 넘치고 도시는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100m 길이의 한 야시장에는 인파가 몰려 북적대고 있고, 노점에는 각양각색의 상품이 진열돼 있다. 음식 냄새가 진동하는 노점에서 관광객들이 하이난 토속음식을 먹느라 여념이 없다. 또다른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외에도 춘제(春節: 음력설)를 맞아 ‘설 성수품 거리’를 개설했다. 이곳에서 파는 등롱, 춘롄(春聯: 음력설에 문•기둥 등에 붙이는 주련), ‘복(福)’ 자 등 상품들이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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