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두커쭝고성 안의 한 짱족 전통 의상 체험관에서 화장을 받고 있다. [3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320/FOREIGN202303201000000457724693399.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족(藏族, 장족)자치주에는 푸다춰(普達措)국가공원, 메이리(梅裏)설산, 두커쭝(獨克宗)고성, 쑹짠린쓰(松贊林寺)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올해 들어 현지 관광 시장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디칭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280만 명(연인원 기준)이며 관광수입은 약 29억 위안(약 5517억 원)으로 2019년 동기대비 각각 60.32%, 75.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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