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2000년대생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WTT(World Table Tennis) 싱가포르 스매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왕추친(王楚欽), 2000년대생 중 최초로 전영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리스펑(李詩灃), 여자 100m 허들 전국청소년기록 보유자 샤쓰닝(夏思凝), 2023 여자 스누커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자 바이위루(白雨露)… 꿈이 있기에 나이가 어리다고 두려워하지 않는 중국 신세대 선수들은 앞날을 기대해 봄직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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