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지의 한 외식업체 사장 겸 커피 바리스타인 황춘산(黃春善) 씨는 현재 프랜차이즈 커피숍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황 씨는 상하이의 한 외국 기업에서 퇴사한 후 2009년 옌지로 돌아와 커피 바리스타 양성반을 개설했다. 그가 지금까지 가르친 제자는 1000명이 넘는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4일, 황춘산 씨가 커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3일, 황춘산 씨가 커피 교육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