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지시 교외 펑린촌(凤林村)에 사는 선룽저(申龍哲) 씨는 2021년 마을의 사과배 과수원에 커피숍을 차렸다. 경치가 아름다운 교외 커피숍이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 최대 커피 판매량은 600~700잔에 달한다. 커피숍이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많아지다 보니 사과배 판매량도 덩달아 늘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4일, 선룽저 씨가 커피숍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4일, 선룽저 씨가 커피숍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